외모가 경제다 |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2837 | 작성일 | 2007-04-15 |
---|---|---|---|---|---|
21세기 성공하는 남성들에겐 특별함이 있다. 모두가 신망하는 훌륭한 커리어를 뒷받침하는 해박한 지식과 전문성, 풍부한 교양과 상대방의 감성을 사로잡는 화술과 유머감각, 패션 등은 기본이다. 그들을 무엇보디도 돋보이게 하는 것은 잘가꾸어져 당당하고 건강하며 맑고 탄력있는 피부이다. 보도에 의하면 요즈음 미국에는 남성용 화장품이 불티나게 팔린다고 한다 윌스트리트에서 일하는 엘리트 증원맨들중 상담수가 화장을 하고 있다고 한다. 영화배우나 판매영업직, 식당종업원 처럼 일반대중을 상대하는 경우 좋은 외모를 가진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생산성을 더 높인다고 한다. 이를 두고 외모는 바로 경제이며 이젠 가장 중요한 경쟁력있는 자산 이라고 한다. 외모는 콤플레스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이젠 실력 및 생산성과 무관하게 취업과 임금에서 차별의 요인으로 작용한다 2년 전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남자 중 평균이상의 외모를 가졌다고 평가된는 사람은 평균대비 4%의 높은 임금을, 외모가 못생긴 사람은 평균보다 9% 낮은 임금을 받고 있다고 한다. 미국에서 남성들이 외모 가꾸기에 열을 올리는 것도 무리가 아닌 이유는 바로 잘 생기고 피부가 좋을 수록 연봉이 높고 진급이 잘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글로벌시대에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어서 젊은 남성들의 출근 전 모양내기와 피부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으며 최근에는 제모나 여드름 피부, 주름피부를 관리하고 치료하기 위해 피부과를 방문하는 남성들의 숫자가 나날이 크게 늘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20대에만 국한된는 것이 아니라 30~40대 남성들에게도 두드러진다 특히 요즈음은 남성들도 나이에 비해서 젊고 건강한 외모를 선호하는 동안 신드롬이 불고 있다 때문에 또래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나이가 덜어 보이는 사람은 본의 아니게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피부미용 치료경험이 많고 첨단 레이져를 능수능란하게 구사할 줄 아는 실력있는 피부과의사에게 본인의 피부에 적함한 맞춤시술을 받은 후 평소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유지하는 데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이젠 얼마든지 남들앞에 당당하게 설수 있는 좋은 피부로 가꾸어 나갈 수 있다 ***Beauty Forever(동대구피부과)*** 원장 피부과전문의, 의학박사 서응주 |
- 다음글
- 여드름흉터치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