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미용 레이저치료 |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3200 | 작성일 | 2010-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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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용 레이저 시술은 행복을 가져다 주는 시술이고 미래를 가져다 주는 시술 입니다 그것은 곧 문화 이자 예술 이기도 합니다 사람은 항상 자신을 향상 시킬려고 노력 합니다. 비주얼 시대 이비지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남들보다 더 젊고 아름답게 보일려는 욕망에 가득 차 있습니다 신은 자연을 만들었고 인간은 문화와 예술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감동을 주지 못하는 예술은 더 이상 예술이 아니듯이 미용 레이저 치료도 마찬가지 입니다 과거에는 건강이 큰 관심거리 였지만 선진국의 문턱에 진입한 지금은 아름다움과 젊음을 우선적으로 중요시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삶의 질의 향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 이기도 합니다 어느 연령대를 불문하고 아름답고 보다 젊게 보일려는 미용 레이저 시술이 인기 입니다 과거의 회춘술이 주로 중년 이후 노인들에게 이루어졌고 수술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 했지만 지금은 그 연령층이 낮아져 노화가 본격화 되기 이전인 20대 중,후반 부터 활발하게 시작되고 있으며 비수술적인 치료법이 대세 입니다 이젠 보다 더 일찍 그리고 오래 젊음을 유지하는 것이 회춘 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항노화 치료는 전신마취를 하고 얼굴에 칼로 째고 꽤 메는 성형 수술보다는 국소마취크림을 바르고 보다 간편하고 안전하면서 시술 후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는 비수술적인 방법을 선호합니다 최근 미용붐을 타고 피부과 전문의가 아닌 일반의나 심지어는 한의사 까지 미용 레이저 치료가 시술 되고 있는 실정 입니다 이들 중 어떤이는 레이저 치료는 기계로 하므로 누가 하던 결과는 똑 같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천만에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치료가 까다롭기로 잘 알려진 기미의 경우 꼭 같은 기미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주름, 모공 흉터 다 마찬가지 입니다 문제는 맞춤 시술 입니다. 엘빈 토플러는 21세기는 평균이 아니라 맞춤 이라고 했습니다 누가 어떤 레이저 장비를 어떤 치료 경험과 철학을 가지고 치료 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도 부작용도, 비용도 다 다를수 밖에 없습니다 화가의 그림값이 천차만별 이듯이 의사의 실력과 경험도 천차만별 입이다 물론 반드시 싸다고 결과가 나쁘거나 비싸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가격대비 가장 적합한 맞춤 시술을 통해서 최대의 효과를 창출 할 수 있는 의사가 진정 고객으로 부터 사랑받을 수 있으며 진정한 명의 입니다. 요즈음 많은 피부과의사들이 비전문가들로 부터 우리의 영역을 억울하게(?)빼앗겼다고 하소연 합니다 문제는 차별화된 실력으로 치료 함으로써 차별화된 경험을 하게 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인정 받는 실력있고 감성이 풍부한 피부과의사가 되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현명한 환자는 결국 실력있는 피부과전문의를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Beauty Forever(수성동대구피부과, since 1988)*** 원장 피부과 전문의, 의학박사 서응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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