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의비결, 피부재생력에 있다 |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2970 | 작성일 | 2011-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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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수명이 점차 연장되면서 영원한 주름을 찾기 위한 노력은 그 어느때 보다 절실해졌다 피부는 여성에겐 젊음을 드러내주는 무조건적이고 최우선적인 표상이 되었다 세월앞에 절세미인은 없다고하지만 주름, 탄력저하, 고르지 못한 피부결 등의 노화징후가 생긴다면 그대로만 두고 없는 일 이다 피할수 없는 운명의 시간, 슬슬 시작되는 피부노화의 신호. 대부분의 여자들은 그 변화를 섬세한 감각과 예리한 관찰력으로 캐치해 낸다 매끄럽지 않은 피부결, 달라지는 피부탄력과 윤기, 전과 달리 들뜨는 메이커업, 칙칙한 피부톤이 바로 그것이다 그 모든 복잡한 피부 변화들이 마음을 어지럽게 할때가 바로 Early antiaging care를 시작해야하는 첫 순간이다. 눈가의 주름이 하나 둘씩 생기고 피부엔 생기가 금방 사라지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중 초반, 지금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앞으로 남은 젊음과 중년, 그리고 노년의 고운피부가 보장이된다 이젠 안티 에이징 대신 웰 에이징에 주목할 때다. 말 그대로 안 늙은 것이 아니라 잘 늙은 것이 중요하다 흐르는 시간을 멈추거나 거스럴수는 없다면 아름답게 세월을 가꿀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한다 나이들면서 피부살들이 처지는 이유는 한마디로 이야기 하면 세월의 흐름에 따라 콜라겐 섬유의 재생이 느려지고 콜라겐 연결고리가 점점 느슨해 지기 때문이다. 이 치밀하지 못한 섬유네트워크 때문에 피부는 점점 더 탄력을 잃고 늘어지게된다. 피부는 원래 내외적인 손상을 받으면 스스로 회복하는 기능, 재생력을 가지고 있다. 피부 재생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을때 쉽게 복구되어 건강한 피부를 유지 할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재생력이 점차로 떨어지므로 피부는 노화의 길을 재촉할 수 밖에 없다 피부재생력을 악화시키는 국소적인 요인를 보면 자외선, 공해, 활성산소, 잘못된 화장, 스테로이드 제재 연고 장기 도포, 피부건조, 찬바람이나 열자극 등 등이다. 전신적인 요인으로는 만성 피로, 불면, 스트레스, 잘못된 식생활, 만성 소모성질환 등이다. 국소적으로 피부재생력을 도와주는 기능을 가지는 것은 EGF(표피 성장인자), 비타민 A,C, 콜라겐 크림, 고주파 치료, 이온자임, 필링, 자외선 치료, 태반 등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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