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의와 성형외과의의 협진 |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3567 | 작성일 | 2019-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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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의와 성형외과의와의 협진
제가 1988 년 4 월 신암동에서 동대구피부과를 개원 한지 벌써 31 년이라는 세월이 훌 쩍 지났습니다 지난 세월을 성찰하고 시대정신에 입각해서 철저하게 준비하는 자세로 새로 운 출발을 다짐 하면서 이글을 씁니다
노동집약적 산업화 시대에서 지식정보화 시대를 거쳐 이젠 AI 시대 4 차혁명의 시대의 길목에 와 있는 것 같습니다 시대가 바뀌면 과거의 패러다임도 변해야 하는 데 우선 국가는 기존의 점수따기를 위한 암기 주입식 교육으로 대입학원로 전락한 현재 교육방식을 완전 종 식 시키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토론식 교육방식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개인은 저출산 고령화 시대를 살면서 AI 가 할 수 없는 공감력 상상력 창의력을 키워나가 면서 이젠 평생 공부하는 시대에 대비해야 합니다 그 바탕은 인문학에 있고 다독을 통해 글 쓰기 훈련을 일상화 해야 합니다 .
병원의 경우 세상의 메가 트랜드 탓인지 개인병원 보다는 종합병원을 선호하고 지역의 병원 보다 서울에 있는 종병을 선호합니다 ‘ 종합병원을 선호하는 이유는 다양 하겠지만 각과의 수백명의 의사들이 있으니 좀 더 융복합 적인 진단과 치료가 가능 하리라고 기대 하기 때문 일 것 같습니다 간단한 질환이야 동네의원에서 충분히 치료가 가능 하겠지만 잘 낫지 않고 증세가 점점 더 악화 된다면 큰병원에 의뢰 하는 것은 당연한 일 일 것입니다
미용 치료의 경우 과거에는 수술은 성형외과에서 , 칼데지 않고 레이저나 관리를 원하면 피 부과로 갔지만 현재는 그 경계가 명확하지 않고 의사 저 마다의 치료 경험과 접근하는 방식 이 다르므로 피부과의사와 성형외과의사가 협진하면 보다 더 나은 치료가 가능 할 것입니다 저희 수성동대구피부과는 2019 년 11 월 15 일 부로 성형외과 허훈 원장님을 모시고 저 와 함께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허훈 원징님은 고려의대를 나오시고 호주와 중국 강남 등 과 거 20 여년 동안 많은 성형외과 수업을 쌓고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크리미의원에 계 시다 저희 피부과로 오셨습니다 쁘띠 시술과 눈수술을 주특기로 하면서 비만 탈모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료를 하고 게 십니다 . 저희 수성동대구피부과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SSD 수성동대구피부과 Beauty Forever(since 1988) 원장 피부과 전문의 , 의학박사 서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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