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여드름 치료 |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2580 | 작성일 | 2017-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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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여드름 치료법
여드름은 기본적으로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되고 염증이 생겨 발생하는 질환인데 얼굴 뿐만 아니라 등과 가슴에도 피지선이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여드름이 나게 된다. 얼굴에 나는 여드름과 같이 스트레스. 수면부족, 피로누적, 호르몬의 영향 등의 영향도 받는다.가슴이나 어깨 같은데 좁쌀 여드름은 약물 부작용(스테로이드, 한약, 결핵약 ...)으로 생기기도 한다. 물론 등여드름은 옷으로 가릴 수 있기 때문에 얼굴에 나는 여드름 보단 스트레스가 덜하지만 여름에는 상황이 달라집니다. 즐거운 여름휴가를 떠나서 멋진 비키니도 입어야 하고 어쩔 수 없이 노출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걱정거리가 됩니다. 굳이 바캉스를 가지 않더라도 현대인들은 노출의 기회가 많아 고민스럽다
등이나 가슴은 얼굴보다 피부가 두껍고 모공이 크기 때문에 관리하기가 까다로운 편이다. 또 피부의 재생주기도 늦어져 치료하지 않고 방치 하거나 집에서 짜게 되면 거의 대부분 거머틱틱한 자국이 남아 색소침착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염증이 심하면 푹 해인 흉터로 남기도 한다. 특히 얼굴에 여드름 치료에 좋다는 각종 레이저 장비는 등에 사용 하면 심한 자극 후 색소침착으로 1년 이상 고생 하는 사람들도 있다 등이나 가슴에 발생하는 등여드름 원인은 땀의 흡수가 용이하지 않거나 통풍이 잘 되지 않는 옷 때문에 악화되는 경우가 흔하다. 더욱이 합성소재의 옷으로 인해 등피부에 심한 자극을 주게 되면 물리적으로 민감해지며 피지선에 자극을 줘 각질층 재생을 방해할 수 있다.
또한 잦은 음주, 부적절하며 불규칙한 식습관, 흡연, 수면부족 등은 모공 속 피지의 과다 분비를 촉진시키며 신체내부의 장기기능 이상이나 각종 장신구에 의한 직접적인 피부접촉에 의해서도 이러한 피지 분비가 생겨 여드름 발생에 영향을 끼친다.
등여드름 주의사항
1.여드름에 손대지 않는다. 2.레이저 치료는 신중히 해야 한다 3 패스트푸드를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한다. 4 벽이나 땅바닥 등 더러운 곳에 맨살이 닿는 것을 피해야한다. 5 자극적인 제품 사용은 하지 않는다. 6 침구류 청결에 항상 신경 써준다. 7 과도한 각질제거를 주의한다. 8 자외선 노출을 피해야 한다.
수성동대구피부과의 치료법
1.Blue-RF 고주파와 빛이 결합해서 피지선을 억제하고 여드름균을 파괴하는 여드름 전용 장비
2.Miracle-광주 색소침착과 자국을 완화 하는 치료
3PDRN주 여드름으로 망가진 조직을 재생하는 치료
SSD수성동대구피부과(since1988) Beauty Forever 원장 피부과전문의, 의학박사 서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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