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노화 예방을 위하여 |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2539 | 작성일 | 2017-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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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노화를 예방 하려면
한국은 여태까지 한번도 가 보지 않는 길을 가고 있다고 한다 바로 저출산고령화 시대이다. 앞으로 100살 수명은 기본이고 120세도 가능하다고 한다 준비되지 않은 고령화는 재앙이 될 수 있다 애는 낳지 않고 앞으로 노인만 많으면 농사는 누가 짓고 소는 누가 키우나? 이런 질문은 일부만 맞다. 지금은 예전과 다른 신노인들의 대거 출현 때문이다 의학의 비약적인 발전 그리고 사회의 전반적인 진보로 과거에 비해 15년 가까이 젊어진 60~70대가 출현했기 때문이다
젊게 보이는 외모는 곧 경쟁력이다
외모는 하루 아침에 완성되지 않는다. 평소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피부관리와 노화예방에 신경을 쓰야 한다. 몇년전 서울 외곽의 산자락에 80대 중반의 노부부가 청바지를 입고 커피숍에서 커피를 나르고 손자뻘 되는 손님들에게 웃으면서 깍듯이 인사하면서 왕성하게 일 하시면서 손님이 항상 붐빈다고 한다. 인간을 일을 통해서 발전하고 자기 수양이 가능하며 일은 구도의 길이기도 하다.나이 들어서 젊게 보이는 첫째 비결은 아마 일거리를 가지고 일하는 것이 아닐까? 노후에 보여지는 이미지 또한 중요해서 평소에 미리 밀리 외모가꾸기에 노력해야 할 것이다
1.일반적으로 남성은 40대에서 60개까지 서서히 노화가 진행되지만 여성들은 40대 후반에서 50대 후반 사이 가파르게 노화가 진행된다 피부는 노화가 본격화 되기 전에 미리 미리 관리를 해야 한다 2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피부가 있다는 말이 있다. 모든 병은 불균형에서 시작하며 그 첫 번째 단추는 마음의 불균형에 있다 그러므로 늘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야 한다 3자연으로 돌아가야 한다 인간의 모든 병은 자연으로부터 멀어지는 데서 부터 시작한다 징기스칸은 성을 쌓고 안주하면 망하고 말을 타고 초원으로 달려가면 흥한다고 했다 4.늘 이타적인 마음을 가지고 봉사활동 등 사회활동에 적극적이어야 한다 5인간의 건강의 90%는 오늘 하루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달려 있다 “좋은 음식을 먹는 게 아니라 나쁜 음식을 되도록 먹지 않아야 한다” 6 늘 즐거운 마음으로 규칙적으로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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