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술적 눈매교정 |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2528 | 작성일 | 2017-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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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술적 눈매교정
최근 스트레스, 미세먼지, 자외선, 야간근무 등으로 본격적인 피부노화의 시기가 앞 당겨지고 있다. 인간의 피부는 18세에 정점을 찍고 20대부터 피부는 소리없이 노화가 진행되다 30대 초반부터 얼굴이 칙칙해지기 시작하면서 눈가에서 가장 먼저 노화의 사인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어느날 거울 앞에 서면 눈가 잔주름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또렷했던 눈매가 흘러 내리면서 나이가 들어가는 모습으로 서서히 변해간다. 눈두덩이는 늘어지면서 눈매가 처지고 맹하고 흐리멍텅한 인상을 준다. 눈밑이나 눈가주름이 심하면 어둡고 피곤해 보인다.
30대부터 시작되는 눈꺼풀, 피부 쳐짐은 지방이나 주름을 제거하는 성형술(Blepharoplasty)을 고려 해 보지만 수술자체에 대한 두려움, 멍 붓기, 수술 후 부자연스런 눈매 때문에 망설이게 된다. 최근 수성동대구피부과에서 수술 하지 않고 간단한 방법으로 눈매를 교정 할 수 있어 화재를 모으고 있다.
선명하고 또렷한 눈매 어려보이고 탄력 넘치며 자신감 있는 눈매를 위하여~!!
프로그램 A) 아이바이 써마지를 이용해서 눈두덩이와 눈밑 및 눈 주위를 탱탱하게 하고 정교한 실을 삽입한 후 보톡스를 이용해서 눈꼬리가 살짝 올라가고 눈동자가 커 보이면서 전체적으로 탱탱하고 환하게 해 주는 비수술적인 치료법이다. 시술 시간은 20분 정도 걸리며 통증은 거의 없고 한번의 시술로도 상당 기간 오래 지속하는 장점이 있다
프로그램 B) 고집적 초음파(울쎄라)를 이용해서 눈 주변을 탱탱하고 맑게 해 준 후 실 리프팅과 보톡스를 이용해서 눈매를 자연스럽게 교정 해 준다. 한 달 간격으로 2회 정도 시술 받으면 어려보이면서 자신감 있는 눈매를 자랑 할 수 있다.
**드물게는 피부 붉어짐이나 일시적인 따가움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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