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생명이자 피부의 핵심이기도 하다 |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2572 | 작성일 | 2017-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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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생명의 근원이자 피부의 근원 이다 우리 몸무게의 70%는 물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물이 없으면 생명체는 존재 할 수 없습니다. 피부도 마찬가지로 수분을 상실 하면 피부세포의 기능이 저하되고 피부방어력 감소에 의한 피부재생이 저하 되면서 노화가 촉진되며 피부가 병이 들게 됩니다. 물은 세포의 아미노산 대사에 매우 중요해서 결핍 시 세포는 병들게 된답니다. 8년 전에 홍수방지, 가뭄예방 수질개선을 목표로 수십조 혈세를 쏟아 붓고 4대강사업을 했지만 해마다 녹조는 심해지고 녹로라 떼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수질이 악화 되고 있으며 수질 개선을 위해 해마다 1조 가까운 혈세를 강에다 쏟아 붓고 있습니다. 시작하기 전 모든 환경단체가 반대했고 강은 흘러야 하고 고이면 썩는다면서 단식투쟁 하던 스님 한분이 안타깝게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플라톤을 말했습니다. " 정치에 무관심한 죄의 업보는 자기보다 훨씬 못하고 악한 자들의 지배를 받는 것이다" 물, 치료의 핵심이다 저자인 이란 출신의 뱃맨 겔리지 박사는 21세기 의학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미국에는 현재 6000만 명의 고 혈압환자들과
암, 당뇨, 천식, 치매, 뇌졸중, 심장질환 환자들이 오히려 과거 보다 더 늘어나고 있다고 했습니다. . 과거 어느 때보다도 더 많은 엄청난 양의 화학약품을 투여하여 제약업계의 매출은 오를지 몰 라도 의료는 오히려 더 퇴보하고 있다고 신랄하게 비판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말을 인용하여 "현재의 중요한 문제는 문제가 있었던 과거의 사고로는 전혀 해 결 할 수 없다 "고 했습니다. 저자는 이란에서 출생하여 영국 런던대학 세인트메리 병원에서 의학공부를 마친 후 한때 정 치법으로 이란 교도소에 수감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는 물로 3000여명의 재소자들을 치료 하면서 "사람이 아픈 것은 병이 들어서 그런 것이 아 니라 탈수와 갈증 때문"이라고 주장 했습니다 그리고 물과 건강의 상관관계를 의학적으로 영구하고 입증해서 미국 의학계를 놀라게 했습니 다. 그가 주장 하는 일반인들의 중대한 생각의 오류는 탈수에 빠져 갈증을 느끼면 물을 마시면 된 다는 것인데 실제 탈수가 와도 갈증을 못 느낄 때가 많으며 갈증과 배고픔을 착각하여 폭식함으로써 탈수가 비만의 원인이 된다고 했습니다. 커피나 차 맥주드을 자주 마시면 우리 몸은 그들 음료 자체에 포함되어 있는 물보다 훨씬 더 많 은 량의 물을 잃게 된다고 하면서
농축된 혈액이 혈관 내에서 끊임없이 순환하는 결과 는 오로지 재앙뿐이라고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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