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방울토닝과 E-max로 기미 치료 하자 | |||||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3459 | 작성일 | 2015-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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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피부과의사로서 어언 30년 산전수전 수중전, 육박전 공중전까지 다 겪었지만 기미치료는 가장 어려운 분야 중 하나 입니다
우리나라 여성등 중 출산 한 후 30대 중반 부터 기미가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피부 깊은 곳에서 melanogenesis가 끊임없이 지속하는데
이를 완전 차단하는 치료법은 불가능 하기 때문입니다. 또 치료의 가변성도 매우 많습니다. 피부과의사의 치료 경험, 치료 기술, 호전되는 속도
환자분의 생활습관, 수면습관. 스트레스,운동, 식생활, 자외선 노출 등등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서 예후가 결정 되므로 아무리 치료 경험이 많은 피부과의사라 할지라도
치료 결과를 예측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한편으로 기미치료 받고 오히려 더 악화 되는 경우도 비일 비재 하답니다.
기미는 완치가 아닌 호전에다 촛점을 맞추고 치료에 임하셔야 합니다
최근 눈여겨 봐야 할 미국에서 보고된 자료에 의하면 기미는 노화의 결과물이다.
기미조직 하부에 혈관이 늘어나 있으므로 색소치료와 동시에 혈관치료가 이루어져야한다 입니다
최근 저희 수성동대구피부과는 이멕스와 물방울토닝으로 치료 해서 좋은 결과를 얻고 있어 기미환자분들께 적극 추천 해 드립니다
E-max란 레이저 업계의 세계 1위 이스라엘의 시메론사가 제조 했으며 이중 SRA는 피부탄력 개선을 위한 고주파, 색소치료 파장대의 빛과 혈관 치료파장대의 빛 즉 기미 치료에 꼭 필요한 세가지 치료가 동시에 이루어진답니다.
특수 냉각장치에 의해 시술 시 아프지 않고 기미가 더 악화 되는 경우도 없어 효과적이고 안전하답니다.
물방울 토닝이란 독일 Wellcomet사가 제작한 Perfect Wave LDM-MED를 이용한 tighting과 rejuvenation 치료 후 독일 Esclapion사가 제작한 Raylife를 이용한 토닝을 개개인의 기미에 적합한 맞춤치료를 통해서 기미와 잡티를 완화하고 잔주름과 탄력을 동시에 해결하는 최신 치료법 입니다
출산 후 기미가 서서히 자리 잡기 시작하는 30~40대 여성에게 적합한 치료법이라고 생각 됩니다
이멕스치료를 한달 간격으로 3회, 물방울 토닝은 주 일회. 7회 총 10회 두달반이 소요 된답니다. 아프지 않고 티 나지 않으므로 일상생활나 직장 생활에 지장이 없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 드려 이멕스와 물방울토닝은 일상생활에 지장 없이 기미를 완화하면서 피부톤이 개선되고 잔주름과 탄력이 개선되는 치료법으로서 출산 후 30~40대 여성들에게 적극 추천 할 만한 좋은 치료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수성동대구피부과.성형외과(Beauty Forever, since 1988)원장
피부과전문의, 의학박사 서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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